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치의정칼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교통대책부터 마련하라 [시정일보]요즘 도봉구는 ‘기분좋은 문화도시, 버라이어티 도봉’이라는 도시브랜드에 걸맞게 곳곳에서 굵직하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창동 신경제 중심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2만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 2020년 9월 착공 예정) 및 창업·문화산업단지(2019년 9월 착공 예정) 건립, 그리고 동북권 지역의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될 창동역 GTX-C노선 정차역 확정(2021년 착공 예정) 등이 도봉구의 미래를 바꿀 대표적인 사업들이다.동북권 끝자락에 위치해 고도제한 등 제약이 많아 경 칼럼 | 이태용 도봉구의회 의장 | 2019-08-22 11:45 자치의정칼럼 / 지방의회, 갈등과 대립 아닌 화합의 정치문화가 필요하다 [시정일보]올해 양천구의회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회기가 없을 때마다 어린이·청소년 모의의회가 열린다는 점이다. 올해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모의의회를 개최하면서 양천구의회가 예전에 비해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는 모습이다. 아이들이 상임위원회부터 본회의까지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가는 모습을 보면 3선 의원이자, 의장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아이들은 안건에 대해 그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자신의 생각을 전개해 나간다. 우리 학교를 위해, 우리 마을을 위해 어떤 것이 더 좋은 결정인지에 대해 자신의 주장에 논 칼럼 |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 | 2019-07-11 13:20 자치의정칼럼/ 진정한 지방자치 주역으로 가는 길 [시정일보]7대 기초의회가 출발한지 3년이 지나, 그동안의 성과를 돌이켜 보며 마무리해야 할 시점에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되면서 막중한 책임감과 앞으로 서울특별시 자치구 의장협의회에서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역할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선 중앙과 지역 간 화합을 이루고 상호 협력을 증진하여 주민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기본을 두고 자치구의회의 오랜 숙원 과제인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와 지방의회 사무직원 인사권 독립 등 기초의회의 산적한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협의회 칼럼 | 안성화 회장 | 2017-11-09 12: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