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 남북한 청소년의 차이 [시정일보] 탈북해 한국에 정착한 지도 어연 10년이 지났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했는데 영상으로 봐도 북한이 변화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실제와 현실이 다른 두 세계여서 어느 정도 진실의 모습일지는 짐작하기 어렵지만 정든 고향이라 조금만 변한 모습이 보여도 가슴을 뛰게 한다.그리워 눈물나도록 가고 싶은 내 고향 북한 땅! 오늘은 그리움을 담아 북한청소년과 남한청소년의 여가생활의 진면을 들여다보고자 한다.나는 오로지 미래의 대한민국은 청소년들이 주관하는 통일 한국이기를 바라며, 청소년들 위한 문화복지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칼럼 | 원선화 원장 | 2020-10-22 12:30 강북구,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운영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12월 한 달 동안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자치회관 생활과학교실’은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기관 아이들과 함께 재밌는 과학 체험시간을 갖는 행사로 기존 자치회관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설 아동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실 자치구 | 백인숙 기자 | 2009-12-10 17:32 방과 후 공부방을 ‘IT교육 메카’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민선4기 들어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동사무소 방과 후 공부방’이 IT교육을 강화한 ‘U-방과 후 공부방’으로 운영된다. 방과 후 공부방은 구가 ‘가난의 대물림 차단’을 목표로 지난 1월부터 신규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 한양대학교 학생자원봉사자 등 9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원이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 등 기초과목을 가 종합 | 시정일보 | 2007-10-23 15:28 하늘 천~ 따 지~한자교실 인기 광진구(구청장 정영섭)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과외활동의 일환으로 한자학습과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병행,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향토사학자 김 민수 선생이 광장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마련된“즐거운 한문교실”에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자학습과 예절,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강남 서초 광진 | 시정일보 | 2005-01-14 10:45 관악구 새마을문고…독서인거 저변확대 관악구(구청장 김희철) 봉천6동 새마을 문고(회장 이복례)는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9,20일 양일간에 걸쳐 풍선아트와 글짓기 교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퓨터 게임, 인터넷, 각종 과외활동에 치여 막상 독서의 중요함을 망각한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독서의 소중함을 깨우쳐주고, 어릴 적 한권의 도서가 관악 동작 금천 | 시정일보 | 2004-08-20 10: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