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용띠 : 현실에 안주하면 실패한다
88년 용띠 : 현실에 안주하면 실패한다
  • 시정일보
  • 승인 2015.07.02 17:08
  • 댓글 0

목담선원 주간운세 주역풀이


[시정일보]子(쥐띠) 36년생 운수가 불리 하니 근심해야 이롭다. 48년생 처음은 기리 하고 나중은 곤궁 하구나. 60년생 자식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니 횡재할 수로다. 72년생 모든 일을 조심스럽게 행하면 결과는 좋아진다. 84년생 끈질기게 일을 성사 시키면 결국엔 답을 얻는다.

丑(소띠) 37년생 동쪽에서 뜨는 해와 서쪽에서 뜨는 달이 어디로 숨었는가.  49년생 목성(木姓) 은 불리 하니 가까이 두지 마라. 61년생 이미 봄꽃이 시들었으니 일신이 고달프구나. 73년생 서쪽에서 오는 인연을 무시하지마라 반드시 귀인이니라. 85년생 배를 타고 강으로 나갔으나 풍랑이 치는구나.

寅(호랑이띠) 38년생 만리나 되는 길을 혼자 가야하니  외로움이 크구나. 50년생 해가 중천에 뜨니 기울고 달도 차니 어둠이 먼저 오는구나. 62년생 수심이 가득 차니 문밖으로 나가면 길하리라. 74년생 봉이 새끼와 어울리니 그 소리가 화락하구나.  86년생 최선을 다하지 않고 어찌 하늘만 쳐다보는가.

卯(토끼띠) 39년생 재물 운이 찾아오니 마음이 심란해 지는구나. 51년생 서쪽에서 얻는 재물을 동,북쪽 에서 잃는구나.  63년생 강에 산 그림자 생기니 물소리가  애절 하구나. 75년생 사내를 멀리하라 구설수가 생긴다. 87년생 하는 일은 고달파도 재물이 생기니 보람이 생기는 구나.

辰(용띠) 40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마라 손실만 있을 뿐이다.  52년생 가뭄에 단비를 기다리나 따가운 햇살만 비치는 구나. 64년생 농사는 한사람이 지었는데 먹는 사람은 열 명이구나. 76년생  하늘을 보니 흐르는 구름이 진정 화평 하구나.  88년생 현실에 안주 하면 실패 한다 

巳(뱀띠) 41년생 언덕에 피는 잡초도 생에는 이유가 있다. 53년생 겉으로는 가까운 사람이 속으로는 멀 구나.  65년생 한번 좋은 운이 찾아왔으니 다음은 나쁜 운이 오는 것이 운의 이치로다.  77년생 기회를 잃고 다시 시작 하려니 허망 하구나.  89년생 어려웠던 일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 되는구나.

午(말띠) 42년생 한 템포 쉬었다 가야 후일을 도모 할수 있다.  54년생 꽃은 졌는데 다시 열매가 열지 않으니 어인 일인고. 66년생 구름이 피어오르니 도화꽃 이 피는구나.  78년생 뜻만 높게 잡으니 심,신이 모두 피곤하구나.  90년생 싸움구경 불구경도 하지 마라 단지 내가 휘말린다.  

未(양띠) 43년생 행실을 조심하고 집안을 잘 다스려라. 55년생 매가 날지를 못하니 가르키는 바를 알 수가 없구나. 67년생 근면 성실하면 반드시 공을 세운다. 79년생 동쪽과 북쪽 길신이 반드시 도움을 준다. 91년생 모처럼 오는 휴식에 여유로움이 생긴다.

申(원숭이띠) 44년생 운수가 불리 하니 근심해야만 나쁜 액을 면한다.  56년생 가는 비와 부는 바람에 필요 없는 꽃만 피는 구나.  68년생 어찌 안에서 구 하는가 밖으로 나가야 크게 구할 것이다.  80년생 비, 바람이 몰아치는데 나뭇가지가 떨고 있구나.  92년생 모든 일을 성급히 처리 하면 실수가 따른다.

酉(닭띠) 45년생 상대방을 무시 하지 마라 인연이 멀어 진다. 57년생 때가 되어 하늘에서 단비가 내리니 오곡이 풍성 하구나. 69년생 아침 햇살 이 찬란한데 누각에서 파랑새가 노래를 하는구나.  81년생 서쪽문 을 활짝 열고 기다리면 귀인이 길을 알려준다. 93년생 새로운 일을 꾸미지 마라 현실이 중요하다.

戌(개띠) 46년생 구름 위의 숨은 뜻은 알 수가 없고 조석으로 변하는 사람마음 알 길이 없구나.  58년생 푸른 강가에 풀이 자라니 소가 즐거워  하는구나.  70년생 동쪽으로 원행 하지 마라 이익이 없다. 82년생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오는 복이 있구나.  94년생 힘들어도 포기 하지 마라 성공의 문이 보인다.

亥(돼지띠) 47년생 주변 정리를 먼저 하라 일에는 순서가 있다.  59년생 친한 벗을 조심하라 배반이 있다. 71년생 재물은 많이 생기나 반은 지출이로다.  83년생 흉운도 순서가 있구나 구설수와 관재로다. 95년생 먼 곳에서 벗이 찾아오니 즐거움이 배가 된다.

    limjin 20127@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