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5일 구청광장에서 삼육재단과 함께 1350가구를 대상으로 ‘제4회 추석명절 희망나눔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삼육재단의 후원으로 쌀 10kg 1350포와 두유 1350상자의 물품을 기증하고 소원 들어주기 사업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삼육재단의 이경우 동중한합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현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