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정일보]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신내3지구 지역의 주민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16일 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솔초등학교에서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개최했다. 이 지역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구리ㆍ포천 간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이라, 환경공해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수차례 제기돼 왔다는 설명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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