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김성환 노원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6일 오전 10시 중계동 노해근린공원서 열린 ‘제11회 북부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해 내빈 및 주민들과 함께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경기 진행, 체험 부스 운영, 시상식 및 폐회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李周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