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종로구의회(의장 김복동)가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운영위원회와 건설복지위원회의 부위원장 선임의 건과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 심사를 처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처리 안건으로 행정문화위원회는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종로구 문화예술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종로구립 미술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처리한다.
또한 복지위원회는 도렴구역 제4ㆍ5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변경)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과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종로구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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