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국빈 방문 중인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중앙)가 28일 거스 히딩크 전 한국 국가대표 축구감독(좌측)이 함께 한 가운데 “서울시민을 위해 써달라”며 공공자전거 220대를 박원순 서울시장(우측)에게 전달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마르크 뤼터 총리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