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4동, ‘개포골 국악어울림 한마당’
개포4동, ‘개포골 국악어울림 한마당’
  • 정응호
  • 승인 2016.10.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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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2시 국립국악고 앞 삼거리
   
▲ 지난해 열린 개포골 국악한마당의 모습

[시정일보 정응호 기자] 강남구 개포4동(동장 우정수)은 20일 정오 국립국악고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제4회 개포골 국악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의 순수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주민화합과 국악의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를 이끄는 국립국악고등학교는 개포4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국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는 국악명문고교이다.

국악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밀미리 도당제로 시작한다. 수령 500년이 넘은 마을노거수(은행나무) 앞에서 마을공동체의 평안을 기원하고 마을어르신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모여 축문낭독 및 음복을 하는 제례를 지낸다. 도당제가 끝난 후에는 대취타 행진이 이어진다. 

뒤이어 본격적인 국악한마당 축제가 시작된다. 본 축제에서는 국립국악고 학생들이 국악관현악, 해금산조, 타령, 창작무용 등의 공연을 펼친다. 

축제장에서는 먹거리장터를 운영하고 안보 사진전도 개최하며, 관람객 전원에게는 지역상점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가이용 할인권도 제공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개포골 어울림국악한마당 추진위원회 김상태 위원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로 개포동의 국악저변확대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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