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복지건설위, '17시간' 행감
종로구의회 복지건설위, '17시간' 행감
  • 윤종철
  • 승인 2016.12.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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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국 1박2일 고강도 감사, 역대 최장기록
   
▲ 종로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복지환경국 관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정일보 윤종철 기자]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회가 23일 복지환경국 1개 국을 상대로 고강도 마라톤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23일 시작된 감사는 다음날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총 17시간이라는 역대 최장 행정사무감사였다.

보통 1개 국의 행정사무감사가 평균 7~8시간 걸리는 것과 비교해도 2배 이상으로 종로구의회 개원 이래 가장 열정적인 행정사무감사였다는 평가다.

복지건설위원회는 이미자 의원을 위원장으로 박노섭, 이재광, 윤종복, 경점순 의원 등 5명의 의원들로 구성돼 있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를 23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9시까지 고강도 감사를 이어갔지만 마무리 하지 못하고 다음날로 이어갔다. 24일 오전 10시에 다시 시작한 감사는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결국 총 17시간 만에서야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지었다.

감사를 받은 복지환경국은 복지지원과,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청소행정과, 일자리 경제과, 환경과 등 총 6개 부서다.

한편 이날 의원들은 오페수 수질오염 관련, 장애인 단체 관련, 효행본부 단체 지원금 관련, 황학정 국궁전시관 운영 관련 등 해당 부서를 상대로 사업 전반을 모두 검토해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발전적인 개선사항에 대해 담당자에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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