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하면 역시나 강동구 아이가!
도시농업하면 역시나 강동구 아이가!
  • 방동순
  • 승인 2016.12.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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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제6회 도시농업박람회 개막식.

[시정일보]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각 자치구별 도시농업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평가했다. 도시농업분야 예산 집행액, 도시텃밭 조성면적, 텃밭의 관리 실태, 도시농업분야 특수사업 실적 등 정량 및 정성평가 항목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강동구는 ‘2020 1가구 1텃밭’이라는 비전 아래 단계별, 지속적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운영해 왔다. 자치구 중 가장 많은 텃밭(151,616㎡)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민들이 도시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절기프로그램, 텃밭행사,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등 도시농업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민 주도형 도시농업을 뿌리 내리는데 힘쓰고 있다. 도시農담, 강토지(강동토종지킴이), 협동조합 소셜다이닝 밥상 등 도시농업 주민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도시농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강동구 도시농업포털사이트’, 도심 속 환경지표인 ‘도시양봉’,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위한 ‘자원순환형 도시농업’ 등 특색있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강동구 도시농업은 이제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1월 11일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그린애플 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 우수환경실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해 도시농업 선도구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구 도시농업은 이제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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