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범죄안전’ 2년 연속 1등급
남양주 ‘범죄안전’ 2년 연속 1등급
  • 방동순
  • 승인 2016.12.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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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지역안전지수 측정, 전국 톱10에 올라

[시정일보 방동순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국민안전처의 지역안전지수 측정 결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지역의 화재, 교통사고,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등 7개 분야의 안전도를 자치단체 유형별로 구분해 1~5등급으로 산출한 값이다.

지난 8일 국민안전처가 공개한 ‘2016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총 7개 분야 중 6개 분야에서 2등급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범죄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에 선정 됐고, 화재ㆍ교통사고ㆍ안전사고ㆍ자살ㆍ감염병은 2등급에 랭크 돼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보다 전반적으로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지난해 조사에서 남양주시는 안전사고와 자살 분야에서 3등급 받았으나 올해는 각각 2등급으로 1단계 상승했다.

이처럼 지역안전지수가 개선된 것은 남양주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시민안전 소통 공감행정’의 추진전략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시는 자평하고 있다.

또한 시는 2016년 발표한 ‘남양주 비전플랜 2020’에서 지역안전지수 7개 분야에서 ALL 1등급 선정을 목표로 세웠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역안전지수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은 안전에 대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고, 앞으로도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취약분야에 대한 안전점검과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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