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식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구청직원들과 ‘르 코르뷔지에 전’을 관람하고 있다. |
[시정일보]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달 24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르 코르뷔지에 전(展)’을 이해식 구청장과 강동구청 직원 40여명이 단체관람 했다고 밝혔다. 관람은 직원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도시계획ㆍ건축 관련 부서는 물론 희망직원 16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고덕강일지구 등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2022년이면 인구 54만 명이 넘을 전망이다. 이에 맞춰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안착 등 지역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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