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 현장대응단은 17일 오후 문래동일대 소방활동 통행 장애지역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소방활동 통행장애지역의 새로운 기준은 △불가지역은 기존도로 100m에서 50m, 도로폭2m △곤란지역은 기존도로 100m에서 50m, 도로폭3m로 중형펌프자 및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한 실제 진입에 따른 장애요인을 현장확인 하여 진압훈련 및 신속한 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칠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