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춘희 송파구청장(뒷줄 가운데)이 어린이들과 체험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시정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난 25일 풍납토성에서 문화재 체험형 프로그램인 ‘생생문화재’을 개최했다. 이날 박춘희 구청장이 참석해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생생문화재는 4월부터 9월까지 석촌고분과 풍납토성에서 ‘백제의 피라미드와 만나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ㆍ운영된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이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