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연탄배달부로 나선 따뜻한 이웃이 있다. 지난달 30일 상도5동사무소는 SK그룹 신규사원 25명과 함께 상동5동 산 64-23,134번지 무허가 건물 밀집지역 저소득 가정에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