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며 분해하는 자연공기처리법 천연공기 정화기 ‘숨결’ 시선집중
흐르며 분해하는 자연공기처리법 천연공기 정화기 ‘숨결’ 시선집중
  • 시정일보
  • 승인 2005.09.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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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눈 ‘제로포인트 E’ 원리적용
ATA 분해장치갃BB 정류장치
냄새는 물론 세균곀饅?제거까지
필터식 탈피 청소없이 ‘반영구’ 사용


김덕창 사장
한일종합센서(주)(대표이사 김덕창)에서 최근 새롭게 선보인 천연공기정화 청정기 ‘숨결’이 동종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우선 필터가 없어 청소가 필요 없고 반영구적인 장치이다. 때문에 어떤 전기적인 이온 발생장치도 아니면서 자연에너지가 생성ㆍ방출된다.
또한 먼지를 바닥으로 가라앉게 하며 냄새를 없애고 포름알데히드나 같은 유해물질도 점진적으로 감소시킨다.
이 제품에 결합된 ‘자연공기처리법’의 원리는 태풍의 눈을 만드는 기둥의 힘이며 이 눈 안에 있는 제로 포인트 에너지(zero point energy)를 통해 무풍지대의 힘의 원리로 신개념의 ATA(Air Treating Apparatus) 분해장치와 신기술 BBB(Breathe Begining Breating) 정류장치를 통해 불쾌한 냄새마저 신선하고 깨끗한 힘찬 공기로 만들어 우리 인체에까지 도움을 주는 에너지화된 공기를 만드는 원리이다.
필터로 거르기, 연소식 정화, 음이온 발생장치, 복합 응용장치 등 공기정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지만 현재 우리 생활공간의 오염은 그렇게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
특히 악성 환경오염물질인 라돈(Radon),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등은 처리여부가 아주 심각해 위의 방법으로도 해결이 잘 되지 않는 오염물질들이다.
한일종합센서가 50년간 연구개발끝에 탄생한 천연공기정화기 ‘숨결’
때문에 이에 맞는 공기정화장치의 개발이 시급한 상태에서 천연공기정화 청정기 ‘숨결’은 그야말로 현대인들의 ‘숨통’을 틔워줄만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숨결’은 자연 그대로를 구현해 실내에서 오염된 공기를 복원시키며 오염물질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흐르며 분해하는 힘찬 ‘자연공기처리법’에 의한 획기적인 장치로 설계돼 있다.
실제로 2평 규모의 실내 공간에 먼지,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의 샘플을 투여하고 외부공기를 차단한 후 제품을 2시간 동안 가동했을 때의 농도를 살펴보면 △먼지는 23.3㎍/㎥에서 21.3㎍/㎥으로 △암모니아는 280.0ppm에서 32.4ppm으로 △포름알데히드는 14.8ppm에서 1.94ppm으로 각각 현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 생활공간 어디든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숨결’. 이 제품을 통해 각종 유해물질과 아토피, 새집증후군 등의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을 전망이다.
金喜準 기자 / juderow9@sij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