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어 두 번째 수상, 한방치료 우수성 세계적으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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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섭(백운당한의원장)은 지난 4월27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메디컬 아시아 2017 제10회 글로벌의료서비스대상에서 ‘한방신장병 크리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
[시정일보]김영섭 백운당한의원장은 지난 4월 27일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메디컬 아시아 2017 제10회 글로벌의료서비스대상에서 ‘한방신장병 크리닉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메디컬 서비스대상은 국내유수의 언론사와 중국신문망, 러시아 언론 등 한·중·러 언론사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며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국내의료수준과 한의학의 우수성 등을 바탕으로 해외환자 유치와 국제 교류협력을 통해 아시아 헬스케어산업을 공동 육성하고자 한중합작 아시아 전문의료 서비스 시상행사로 각 부문별 대상을 가리기 위해 전문가, 온라인, 모니터링 조사를 통해 선정하게 된 것이며 세계적인 의료서비스사업육성으로 해외 환자의 국내유치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은 그동안 현대의학에서도 난치병으로 알려진 신장병 부분에 한방치료를 통해 임상에서 많은 효과를 보여줌으로써, 난치질환 의료 임상의 성과로 금년도 한국노벨재단에서 노벨상 후보로 추천 접수하기도 했으며 이번에 지난 2015년도에 이어 다시 한 번 그동안 홀대받았던 한방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한편 불치, 난치질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업적을 보여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가지게 된 것이다.
오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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