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의원, 우리아이들 진로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황희 의원, 우리아이들 진로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정칠석
  • 승인 2017.06.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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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소통엑스포 개최해 지역 유권자들과의 격의없는 소통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 전개-
▲ 황희 국회의원

[시정일보 정칠석기자]황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갑)은 8일 오전 10시 양천문화센터 해바라기홀에서 황희 의원을 비롯 윤종영 한양대교수, 시·구의원과 이봉선 양천구청 복지교육국장, 안윤호 서울시교육청 장학관 등 교육 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황희의 소통엑스포 '우리아이들 진로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황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국회의원이 되면서 '도시'와 '교육'이라는 두가지 키워드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히고, "오늘 이 자리는 그간 우리아이들이 제대로 된 진로 탐색없이 사교육에 시달리다가 결국 적성보다는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아이들이 바람직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만들어 살기 좋고 아이키우기 좋은 양천구를 건설 주민들이 이사 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황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진정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로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새로운 진로체험 프로그램 도입에 대해 적극 검토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종영 한양대학교 교수는 발제자로 나서 선행학습형 대한민국영재교육의 심각성과 창의적 인성함양 융합영재교육의 시급성 등‘창의인성융합영재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최정윤 INPACT 부장도 발제자로 나서 아이들이 놀면서 꿈꾸고 미래를 스스로 디자인 할 수 있는곳‘진로체험 테마에듀테인먼트 구상’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이날 안윤호 서울시교육청 장학관은 '변화하는 입시제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소통 엑스포를 개최한 황희 국회의원은 지난 2016년 9월 제1회 소통엑스포 '목동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제도개선 및 교통대책 세미나'를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제2회 소통엑스포 '바람직한 진로와 진학을 위한 토론회'에 이어 이날 제3회 소통엑스포 '우리아이들 진로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 유권자들과의 격의없는 소통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