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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딱, DDP 정열의 라틴을 만나다
보행전용거리 세번째 테마 ‘라틴아메리카의 문화’
2017년 06월 15일 (목) 14:33 이승열 gorilla9349@gmail.com
   
 

탱고ㆍ인디오 전통문화체험, 외국인 벼룩시장 등

 

[시정일보]이번 주 일요일, 일찍부터 찾아온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열정의 라틴문화를 DDP 보행전용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가 18일 운영하는 올해 세 번째 ‘DDP 보행전용거리’(DDP 앞 장충단로 310m)의 테마는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다.

이번 보행전용거리에서는 도미니카, 과테말라, 페루, 쿠바, 볼리비아, 에콰도르,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7개 국가의 공연·체험·전시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최우수 공연팀으로 선정된 에콰도르 공연팀 가우사이(Kawsay), KBS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페루 뮤지션 라파엘 몰리나(Rafael Molina) 등 3개 팀이 라틴아메리카 음악을 선보인다.

   
 

또 화려한 발기술의 브라질 무예 카포에라 시연과 정열의 탱고 공연도 이어진다.

라틴아메리카 문화체험 코너에서는 남미 인디오의 전통의상과 전통악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특산품·공예품·전통음식도 경험해볼 수 있다. 여러 라틴아메리카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인디오 전통의상(숄, 폰쵸)과 전통악기(말타, 차랑고, 젬베), 알파호레스(쿠키), 치차모라다(옥수수 음료), 엠빠나다(고기 파이) 등의 전통음식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 남측에서는 외국인벼룩시장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아시아,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14개국 출신 70여명의 외국인이 참가해 의류, 가방, 소형 전자제품 등 중고물품을 비롯, 전통 수공예품, 기념품을 판다.

   
 

2008년 시작돼 올해 10년째를 맞은 외국인벼룩시장은 광화문광장, DDP 등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재활용장터 등과 연계해 열리고 있다. 4~10월 중 월 1회 운영되며, 여름 혹한기(7~8월) 기간에는 휴식기를 갖는다.

한편 18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DDP 앞 장충단로 8차선 도로 중 인접구간 3개 차선의 교통이 통제된다. 단 나머지 5개 차선을 가변차로로 운영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6월 DDP 보행전용거리에서 여름과 어울리는 라틴아메리카의 열정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열 기자 / sijung1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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