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이스산업 전략 육성
김포시, 마이스산업 전략 육성
  • 서영섭
  • 승인 2017.06.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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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ICE협회 MOU 체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 상품개발 홍보 협력
   
▲ 유영록 김포시장(가운데)과 한국마이스산업협회 김응수 회장(우측),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좌측)가 마이스산업 전략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시정일보 서영섭 기자] 김포시가 신성장동력으로 마이스산업 육성에 나선다.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한국MICE협회, 김포문화재단과 관광연계 융·복합 마이스 산업 발전 및 상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국내·외 마이스행사 공동 개발은 물론, 마이스 교육 사업 및 홍보마케팅 공동 추진 등 상호 기관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우선을 두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는 김포만이 가질 수 있는 MICE 상품개발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 경인 아라뱃길, 김포국제조각공원,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세계문화유산 장릉, 덕포진, 아트빌리지 등 해양·레저·문화유산자원 등을 대표하는 융·복합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속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유영록 시장은 “김포는 김포공항, 인청공항과 인접한 대한민국의 관문도시이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및 2018년 김포도시철도 개통으로 수도권 교통요충지, 수도권 인구증가율 1위의 쾌적한 문화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 MICE협회와의 이번 MOU는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인 MICE사업을 김포시에 도입하여 향후 세계적인 국제회의, 컨벤션도시로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이 과정에서 김포시 경제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창출, 시민의 문화관광 자원 확충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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