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
서울시 중소기업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
  • 문명혜
  • 승인 2017.06.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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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11월까지 단계별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가 서울소재 유망중소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7회째 맞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해외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과정을 서울시가 지원하고 있다.

2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초기기업 역량강화 교육, 8~9월 기업별 컨설팅, 9월 국내 IR, 9~10월 해외진출 컨설팅, 11월 국외 IR(싱가포르)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서울소재 중소ㆍ벤처기업 임직원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7월12일까지 ipluscenter@ipluscenter.co.kr로 접수하면 된다.

7월 한달간 진행되는 ‘역량강화 전문교육’은 기업가치평가, 투자계약서 등 실무중심의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는 실습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특히 투자유치에 관심이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스타트업 창업지원 공간인 마루180(6월30일), 스파크플러스(7월4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7월7일), 성수IT센터(7월11일)에서 진행한다.

시는 7월12일까지 지원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20개 기업에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 투자상담회(IR)에 참여한 기업 중 10개 기업을 선정해 해외(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투자상담회 참여를 지원한다.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투자유치에 실질적 도움을 받도록 현장중심으로 구성했다”면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ㆍ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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