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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경점순 종로운영위원장 ‘통학길 안전’ 챙겨
독립문초교 보행안전 횡단보도 신설 적극 추진
2017년 08월 10일 (목) 11:23 李周映 sijung1988@naver.com
   
경점순 운영위원장이 어린이 통학길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시정일보] 종로구의회 경점순 운영위원장이 어린이 통학길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2011년 12월부터 중앙버스전용차선제가 시행되면서 독립문역 사거리 일대에 신호등 및 횡단보도가 많이 신설됐으나 복잡한 신호체계로 인해 2~3회 이상 횡단보도를 건너야해 불편함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

또한 지난 2월 말부터 돈의문 1구역 경희궁자이 아파트 1737세대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독립문역 인근 독립문초등학교 입학생과 전입학생 약 120명을 비롯한 입주민 급증으로 보행자 안전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 위원장은 독립문역 사거리 사직로상에 있는 기존 횡단보도에서 사직터널 방향으로 10m 이동해 횡단보도를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하였고 지난 3월 구정질문을 통해 이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와 함께 현장을 찾아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도로교통공단에 교통체계 개선 기술검토를 의뢰하기도 했다. 이후 김복동 의장도 힘을 보태면서 지난 4월에 함께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관계자를 찾아 횡단보도 신설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으며 최근에는 서울시중부지원교육청 교육장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도 방문해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두 의원의 민원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교남파출소와 대성집 도가니탕 사이의 횡단보도 신설 건은 이달말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안건에 상정될 예정이며 심의에 통과되면 이 곳에 어린이와 주민의 보행안전을 위한 횡단보도가 들어서게 된다.

경점순 위원장은 “독립문초등학교에서는 이러한 복잡한 교통신호체계에 따른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통학버스 운영을 학교운영위원회 안건으로 올렸으나 부결 되면서 통학길 안전에 대한 문제가 더욱 불거져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로부터 보행안전을 확보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형편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횡단보도 설치밖에 없으며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복동 의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주민 대표인 우리 의원들이 할 일이다. 앞으로 독립문역 사거리 일대와 같이 주민의 보행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 교통신호체계 등을 개선하여 걷기 좋은 종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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