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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에 ‘노래방 콜라보’ GOOD~
동대문구 회기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 ‘힐링쉼터’ 운영 인기
2017년 08월 10일 (목) 11:34:36 오기석 oks@sijung.co.kr
   
▲ 어르신들이 회가동주민센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시정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회기동주민센터(동장 채수명)는 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시원한 노래방, 회기동 힐링쉼터’를 운영하는 중이다.

이는 채수명 회기동장이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을 염려해 동주민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한 것이다. 

또한 회기동 힐링쉼터는 이와 병행해 주민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노래방 기기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편하게 노래를 부르며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했다.

힐링쉼터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주민센터 내 2층 강당에서 열리며 무더위가 끝나는 9월까지 운영한다.

힐링쉼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애창곡을 부르기도 하고 담소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채수명 회기동장은 “냉방기기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취약계층 주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힐림쉼터와 함께 무더위쉼터도 개방하고 있으니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경로당 132개소 △동 주민센터 14개소 △구청 내 민원실 1개소 △복지관 5개소 등 152개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152개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폭염 특보(주의보, 경보)가 발령되면 경로당 14개소와 답십리제1동 주민센터에서 평일ㆍ주말ㆍ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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