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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노원구,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2017년 08월 11일 (금) 10:25 李周映 sijung1988@naver.com
   

[시정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시범사업에서는 기존 장애등급 기준보다는 개인의 욕구, 장애 특성, 사회·환경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신규서비스는 △응급안전알림서비스(중증장애인 가정에 가스·화재감지기 및 응급호출버튼 설치해 응급상황시 119와 연계하는 서비스) △야간순회방문서비스(심야시간대에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순회방문해 개인위생, 신체기능 유지·증진, 위기상황 발생 대비를 위한 서비스) △보행훈련지원서비스(시각장애인에게 보행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독립보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가 있다.
 
신청대상자는 장애등급을 받은 노원구 주민 1~6급 장애인이며, 서비스 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올해 10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국민연금도봉노원지사(2211-2293)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복지코디가 장애인을 방문상담 후 종합적인 판단을 하고 ‘장애인서비스 지원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후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장애인서비스 지원위원회는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상자 특성과 연계되는 서비스 내용에 따라 참석위원이 달라진다.
 
구는 현재 시범사업 3개 신규서비스 분야에서 총 11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장애수당, 휴대전화 요금감면, 도시가스 요금할인 등의 공공서비스 연계와 현물지원 등과 기타 민간서비스 연계는 84건으로 집계됐다.
 
구는 3차 시범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관내 3개 서비스 유관(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노원구지회, 서울시립시각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보건복지부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올해까지 한시적이지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 내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긴밀히 연계해 장애유형별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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