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표 도봉구의원, 빗물받이 등 공사만전 당부
[시정일보] 도봉구의회 홍국표 의원(쌍문1·3동, 창2·3동)은 신도봉중학교 보도 신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공사는 보행자의 안전 위험이 있는 신도봉중학교 북측에 폭 2M, 길이 60M로 보도를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현장 및 구청 관계자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 홍국표 의원은 “보행자가 많은 일방통행 도로이니 작업시 주민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주기 바라며, 중간 연결 데크와 빗물받이 등은 추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작업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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