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경필 경기도 지사가 지난 29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8월 도민 표창 수여식’에 참석했다. 도는 매월 각 분야에서 도정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도민을 선정, 표창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남 도지사는 “여러분의 이야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감동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의로운 활동을 계속해 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남경필 도지사(두 번째 줄 좌측 네 번째)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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