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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의 세계일주 ‘지구촌 나눔한마당’
9월2일~3일 서울광장ㆍ무교로ㆍ청계광장…60개국 문화 한자리에
2017년 08월 31일 (목) 12:01 이승열 gorilla9349@gmail.com
   
▲ 지난해 축제 엔딩장면.

개막식서 23개국 외국대사ㆍ박원순 시장 부부 ‘전통의상 패션쇼’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세계 60개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음식축제 ‘2017 지구촌나눔한마당’(Seoul Friendship Fair 2017)이 9월2~3일 서울광장, 청계천로 등 도심 실내에서 열린다. 
‘지구촌나눔한마당’은 지난 1996년 10월 ‘서울시민의 날’을 기념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매년 세계의 음식·공연·의상·놀이 등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기부와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글로벌 문화축제다. 
2일 오후 4시30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15개국 대사와 배우자 및 자녀 등 35여명이 ‘세계전통의상패션쇼’에 참가해 각국의 고유의상을 선보인다. 올해는 박원순 시장 부부도 전통 한복 차림으로 함께 런웨이를 걷는다.  

   
▲ 지구촌거리페레이드

본격적인 축제는 ‘세계의 평화와 나눔-가족과 함께하는 이틀간의 세계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13개 도시 문화공연 △46개국 세계음식전 △43개국 세계관광홍보전 △13개 국제구호단체 나눔전으로 구성된다. 

먼저 세계의 전통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은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무대에서 열린다. 13개 해외 자매·우호도시 공연단과 9개 국내 거주 외국인 공연단이 각국의 전통 음악부터 현대 크로스오버 음악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해마다 큰 인기를 끄는 세계음식전은 무교로에서 2~3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진다. 인도의 ‘탄두리치킨’, 터키의 ‘케밥’과 같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음식부터 아직은 생소한 각국의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관광홍보전에는 44개국이 참가해 서울광장 일대 부스에서 각국의 다양한 전통소품을 전시·판매하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지구촌 나눔전에서는 유엔난민기구 세이브더칠드런, 그린피스 등 국제구호활동단체들이 청계광장에 모여 지구촌 나눔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개발국 후원을 위한 나눔실천 캠페인을 벌인다.

이밖에도 △지구촌 거리 퍼레이드 △세계의상 플래시몹 △지구촌레시피 △지구촌 레고전시회 △서울브랜드홍보관 등 볼거리·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지구촌나눔한마당 누리집(seoulfriendshipfair.org)과 페이스북(facebook.com/seoulff2017)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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