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문화를 더하다
평창+문화를 더하다
  • 한성혜
  • 승인 2017.09.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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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문화올림픽 5개 분야 41개 프로그램
‘단종국장재현’, ‘DMZ평화예술제’ 등 행사

[시정일보 한성혜기자]강원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패밀리와 방문객에게 생애 최고의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강원도 문화올림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강원도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문화올림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총연출감독과 예술·제작감독 등 감독단을 위촉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도는 ‘강원문화의 향기, 세계를 적시다’라는 문화올림픽 비전으로 날마다 문화가 있는,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유산으로 남는 올림픽을 만들기 위해 총 582억원을 투자해 5개 분야 41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우선 올림픽대회 이전에는 강원도 전역에서 각종 계기성 문화행사(G-100, G-50, G-30)를 개최해 올림픽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기간 중에는 문화예술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스페셜이벤트, 문화교류·홍보 등 4개 분야 30여개의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강릉 아트센터에서는 1일 3회 전문예술단체공연이 매일 개최되고, 올림픽테마 공연과 K-POP 공연 등도 개최된다. 겨울 자연환경과 첨단조명 시설을 결합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특별전’과 강릉·정선·평창 도심지역에 올림픽 손님맞이 환영등이 설치된다.

이밖에도 특별히 경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 분단현실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단종국장재현’, ‘DMZ평화예술제’ 등의 스페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장애인문화교류행사와 올림픽 개최지 외 춘천·베뉴도시에서의 세계청소년 문화교류 등 문화올림픽 홍보사업이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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