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공무원/상대적 소외감 느끼던 화훼마을, 주민화합과 희망 심어줘
친절공무원/상대적 소외감 느끼던 화훼마을, 주민화합과 희망 심어줘
  • 시정일보
  • 승인 2017.09.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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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안녕하세요 문정2동 지부근 동장님, 새로 부임하신 후 열악한 우리 화훼 마을에 관심과 배려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래 저희 화훼마을은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사회적으로 소외감과 상대적 빈곤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부근 동장님께서 부임하셔서 저희를 위해 많이 애쓰시는 것 같아 소망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 마을은 비상대책위원회의 회장 및 위원과 자치위원회, 주민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서 마을 정화와 단합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불안하고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많이 관심과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