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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지자체 최초 사물인터넷 활용한 '마음건강 스마트케어'
신건강 측정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케어 서비스 실시
2017년 10월 12일 (목) 15:00 이가영 zizizi0505@naver.com
   
▲ 구민이 ‘마음건강 스마트케어’를 통해 스트레스 및 두뇌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있다.

[시정일보 이가영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자체 최초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마음건강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은 정신건강 측정부터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먼저 정신건강 검진도구를 통해 자신의 생체신호(뇌파, 맥파)를 측정하고 스트레스 및 두뇌건강 상태를 분석한다. 분석된 결과는 심리 검사지로 확인할 수 있다. 결과가 중점관리군으로 나올 경우 보건소에서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 검진도구는 주민이 가장 많이 왕래하는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돼 있다. 보건소와 구청신건강복지센터·민원실 및 시흥2동주민센터에 8대가 설치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는 기존 정신건강 측정을 넘어 관리할 수 있도록 ‘링타입 웨어러블 블루투스 기기’를 대여해 준다. 이 기기는 모바일 앱과 연동해 스트레스, 수면 측정, 호흡 훈련 등의 관리를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게 돕는다. 기기는 보건소에서 대여한다.

구 관계자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4위가 자살로 나타났으며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로, 앞으로 정신건강 관리에 있어 공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금천구는 더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6년 서울시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실증사업 선정지로 벽산아파트 5단지에 총 8개의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생활편의 서비스(안전, 환경, 복지 등)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홍보마케팅과(2627-111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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