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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현대차 뒷골목 음식점 ‘氣살리기’
강남구, 12일 콘서트 마련…삼성1동 방위협 ‘식권나눔’도
2017년 10월 12일 (목) 14:03 정응호 jungho@sijung.co.kr

[시정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2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삼성동 현대차 GBC터 뒷골목에서 ‘현대차 GBC터 뒷골목 음식점, 氣 살리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길거리 공연으로 알려진 비온리가 분위기를 띄우고 걸그룹 프리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 등의 뮤지션과 봉은사의 봉은국악합주단의 공연이 가을저녁 발길을 콘서트 장으로 이끌 것이다. 또한 주민들과 동주민센터 직원이 공여네 찬조 출연해 상인회와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함께 하는 한마당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초에 과거 한전 본사 사옥으로 쓰이던 건물이 철거되고 신규 변전소 이설공사도 완료됐지만 GBC건립공사가 아직 착공되지 않아, 한전 본사,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의 직원 5600여명이 빠져 나간 자리에서 혹독한 침체기를 겪고 있는 GBC터 뒷골목 음식점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마련됐다. 

특히, 삼성1동 방위협의회와 지역발전협의회의 후원으로 뒷골목 음식점에서 저녁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는 식권을 행사 참가자들에게 경품으로 내걸어 뒷골목 음식점을 많이 이용하고 자주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김태문 현대미가상인회장은 “현대차 GBC 건립공사 미착공으로 상가 침체기간이 길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저녁영업이 잘 되지 않아 더 힘든 상황인데, 삼성1동에서 콘서트를 마련하고 직능단체에서 저녁식권을 후원하는 등 관심을 보여주어 감사하다. 현대차 GBC가 착공되면 작업관계자 등 음식점 이용객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대차 GBC의 빠른 착공을 염원했다. 

임경윤 방위협의회장은 “한국전력의 이전,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차 GBC터 뒷골목에 작게나마 활기를 더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현대차 GBC의 빠른 건립으로 침체된 뒷골목이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강남의 맛거리 관광명소로 계속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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