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강남구 ‘孝사랑 으뜸업소’ 확대
시정일보/ 강남구 ‘孝사랑 으뜸업소’ 확대
  • 정응호
  • 승인 2017.10.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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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음식점ㆍ미용실 등 194개소 추가 지정

[시정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효(孝)사랑 으뜸업소’를 194개소 추가 지정했다. 

‘효(孝)사랑 으뜸업소’는 관내 만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음식값, 이·미용 요금을 10%~50% 할인해 주는 사업이다. 

관내 참여업소는 500개소로 지난해 306개소 대비 약 64% 증가한 수치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효사랑 음식점에는 3만7000여명, 효사랑 이ㆍ미용 업소에는 2만8000여명의 많은 어르신이 방문해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구는 영업주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효(孝)사랑 으뜸업소’에 자긍심과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는 업소에 △현판 보급 △연말 우수업소 표창 △안내 리플렛(지도) 제작 배부를 통한 업소 홍보 △남은 음식 포장용기와 포장백, 조리복과 위생모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효(孝)사랑 으뜸업소’는 강남구청(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나 ‘효(孝)사랑 으뜸업소’ 안내 리플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리플릿에는 업소의 할인정보 뿐만 아니라 지도까지 포함되어 있어 어르신이 쉽게 업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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