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안녕하세요. 일자리경제과 순주환 과장님과 이선범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이직률이 많고 직원 구하기도 어려운 지역의 소규모 제과점에 청년인턴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단발성이라고 생각했는데 2년여 동안 지속적인 지원으로 동네빵집인 저희에게는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제도에 참여하는 청년들도 기술을 습득하여 자신들의 미래를 계획하고 실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제도가 잘 활용되고 실행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고 발판을 만들어 주신 순주환 과장님과 이선범 주무관님을 칭찬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