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먼저 이응주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달 대부중개업의 과장광고에 속아서 약간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때 주무관님을 통해서 해결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어찌할지 모르던 그때 주무관님은 정말 구세주였죠.

당시 주무관님의 설명과 친절함 그리고 제게 차분함을 주문하시는 주무관님의 얘기에 저 역시 냉정을 찾았고 또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저 주무관님의 업무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일인 것처럼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무관님을 알게 되면서 공무원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도 버렸습니다. 주무관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무관님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