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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경 보 중랑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 /“구민을 위한 협치 위해 집행부와 함께 노력 경주”
2017년 11월 09일 (목) 12:11 오기석 oks@sijung.co.kr
   
 

[시정일보]평소 지역에서 폭넓은 조직활동을 해오면서 내가 지역과 구민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 하는 굳은 신념이 현재 제7대 중랑구의회 행정재경 위원장까지 맡게 됐다며 감회를 밝히는 최경보 위원장.

전남 신안이 고향인 최 위원장은 의회입성 전, 지역사회 다각적인 조직생활 경륜과 남다른 활동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으로 지역발전과 구민을 위해서는 제도권에서 활약해야 자신의 목적과 신념을 이룰 수 있겠다는 각오 돼 지난 2014년 6월 지방선거때 선거지역구(망우본동·신내1동)에서 대표로 출마해 지역구민의 지대한 성원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고 제7대 중랑구의회에 입성했다.

최 위원장은 의회입성 후, 의회 복지건설위원회에 소속돼 복지건설분야 업무에 활발히 의정활동을 벌여왔으며, 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결산검사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고, 지난 2016년 7월1일 제7대 중랑구의회 후반기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돼 그 동안 중랑구 의정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

-행정재경위원장으로서 그동안 소감은.
“늦은감이 있지만 모든 면으로 부족한 이 사람을 행정재경위원장으로 선출해 준 선배·동료의원들게 그 동안 감사함을 간직하고 선배·동료의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위원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행정재경위원장을 어떻게 운영해왔나.
“행정재경위원회는 상임위원회 중에 ‘꽃 위원회’라고 불려지고 있으며 의정과 구정에 대한 가장 중요한 분야를 관장하면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는 물론 의회와 집행부는 쌍두마차와 같기에 항상 집행부에 대한 가교역할을 벌여 수레가 고장없이 잘 구르도록 힘쓰는 운영을 해오고 있다. 그러나 집행부에 아쉬운 점을 지적하고 싶은 점은 집행부는 의회와 사전협의 거쳐야 될 안건에 대해서도 의회와의 협치가 없고 의회를 철저히 무시하는 경향이 많아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다.”

-며칠 후에는 2017년도 정례회가 개회되고 2018년도 새해 예산안을 다뤄야 하는데, 새해 예산안 심사는 어떤 각오로 심사에 임할 것인가.
“매년 예산안 심사방식은 대동소이 해왔다. 그러나 2018년도 새해 예산안 심사는 행정재경위원들의 짜임새 있고 빈틈없는 결의로, 구민을 위한 예산편성안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해마다 증액편성되는 복지예산의 새해 복지 예산편성안은 서민복지에 주안을 두고 심사를 해나갈 것이며, 집행부에 대한 어떠한 감정심사 행위나 정파에 치우친 예산안 심사가 되지 않고 오직 구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됐는지, 선심성이고 소모성 있는 예산안에 대해서는 가급적 지양토록 심사를 해나갈 것이며, 특히, 예산이 누수되지 않도록 철저한 심사를 해나갈 것이다.”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의회나 행정부는 다같이 구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현 지방자치 제도 하에서는 일방적인 독선행정을 펴나갈 수도 없기 때문에 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가교역할로 의정과 구정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치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 의회와 집행부 간의 현실은 그러하지 못해 심히 아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행정재경위원장 된 이후부터 집행부 공무원들과의 거리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집행부 공무원들도 의회와 자주 만나 거리감 없는 의회와 집행부간 함께 가는 중랑의정과 구정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행정재경위원장으로서 구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존경하는 중랑구민 여러분, 중랑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 최경보 의원입니다. 사회경제가 어렵다 보니 구민 여러분들의 경제생활에 어려움이 많으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의회 행정재경위원들은 구민들의 복지향상과 보다 나은 삶을 도와드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2018년도 새해에도 구민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재경위원들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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