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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중랑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 종합1위!
날쌘돌이 기동대, 나·찾·소 등을 통해,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처리한 것이 종합 1위의 원동력
2017년 11월 14일 (화) 12:21 박창민 koreaphilux@gmail.com
   
▲ 나진구 중랑구청장

[시정일보 박창민 기자] 중랑구의 민원해결 서비스 정신이 빛을 발하는 결과가 나와 화제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9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한 ‘2017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에서 ‘최우수구(종합 1위)’로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다.

응답소 현장민원은 교동, 도로, 청소, 가로정비 등 12개 분야의 생활 속 각종 불편사항을 주민이 직접 120 다산콜센터나 응답소앱을 통해 간단하게 신고하고 그 결과를 문자로 받아 볼 수 있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원 처리 창구이다.

중랑구는 ‘날쌘돌이 기동대’, ‘이동 민원 창구’, ‘1․2․3 환경순찰’, ‘현장안심이’, ‘현장민원살피미’ 등 특색 있는 민원서비스로 민원해결에 앞장 서 왔다.

우선 구는 기존 순찰 정비의 한계를 보완하고 불편사항 발견과 정비를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날쌘돌이 기동대’를 운영해 왔다.

날쌘돌이 기동대는 ‘즉시 출동, 즉시 정비’를 원칙으로 무단투기지역 9개소를 근절하고 1263건의 불편 사항을 정비하는 등 중랑구 민원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구는 매주 화요일 지하철역, 재래시장, 대형 마트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접수하는 ‘이동 민원 창구’를 총 23회 운영, 212건의 민원을 접수 처리했다.

이밖에도 1일 2회 3건 이상 불편사항 발견과 정비를 목표로 하는 ‘1․2․3 환경순찰’을 통해 총 1038건의 생활불편을 주민 신고가 접수되기 전에 신속하게 정비했으며, ‘현장안심이’ 점검으로 어린이 공원 이용 불편, 위험 표지판, 친수 놀이시설 운영 등 188건의 불편 사항을 처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지역에 해박하고 구정 운영에 관심이 많은 구민 96명을 ‘현장민원살피미’로 위촉해 쓰레기 무단 투기, 보안등 고장, 도로 파손 등 민원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어 찾아다니며, 내가 주인이라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중랑구만의 특색사업인 날쌘돌이 기동대, 이동 민원 창구인‘나·찾·소’, 1·2·3 순찰 활동, 현장안심이 점검 등 직원과 주민들이 노력하여 이번 평가에서 종합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주민이 신고하기 전에 먼저 찾아가고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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