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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 개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앞서 시민, 이해관계자에게 정보 제공
2017년 11월 14일 (화) 12:26 문명혜 myong5114@sijung.co.kr
   
▲ 잠실야구장 옆에 조성된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 조감도.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이 개관된다.

서울시는 잠실야구장 3루 진입램프 인근에 지상1층 410㎡ 규모의 시민참여관 조성을 완료, 14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가진다.

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 추진에 앞서 시민,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시민참여관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http://sid.seoul.go.kr)를 개설한데 이어 이번 시민참여관 개관을 통해 앞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이해관계자, 시민과 소통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글로벌 MICE 복합시설, 도심형 스포츠 콤플렉스와 생태 여가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 ‘잠실운동장 일대 마스터플랜’에 이어 올해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는 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현대차 GBC 착공, 잠실운동장 일대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기본설계 등 주요사업들이 본격화 된다.

‘시민참여관’ 내부공간은 프로젝트 매핑을 통해 미래의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조망할 수 있는 조감도 모형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벽면을 따라 이 일대 과거와 현재에 대한 변천사, 앞으로의 핵심개발 사업계획 등이 전시돼 있다.

또한 현재와 미래도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 관람객의 표정과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전시콘텐츠와 함께 워크숍, 견학, 휴식 등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변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3일 시민참여관에선 잠실야구장 건립형태에 대한 전문가 워크숍도 연다.

정수용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은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매우 의미있는 프로젝트”라면서 “이번 시민참여관 개관을 통해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공감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국제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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