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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내 곳곳에서 '관악 책잔치' 펼쳐져
2011년 시작돼 올해 5회째로, 주민주도형 축제로 자리 잡아
2017년 11월 14일 (화) 12:37 박창민 koreaphilux@gmail.com
   
▲ 2015 관악 책잔치 모습.

[시정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관악 책잔치’가 관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관악 책잔치는 ‘관악, 읽고 즐기고 사랑하라’는 주제로, 주민 및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참여와 제안으로 기획된 주민중심의 축제로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

사흘간의 행사에 앞서 15일 전야행사인 ‘북콘서트’가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황교익 맛칼럼니스트가 강연자로 나서 여행․계절 등과 관련된 음식을 주제로 토크를 비롯 음악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6일에는 다문화 엄마들이 자국의 그림책을 읽어 주는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가 조원도서관에서, ‘나무늘보와 돼지형제’ 인형극은 글빛정보도서관에서, 독후감상 발표 자리인 ‘책읽고 나누기 발표마당’은 구청 강당에서 진행된다.

17일 오후 4시에는 시인들과 주민들이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시집속의 시인들’을, 오후 7시 30분에는 신미식 사진작가와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 등 7명의 멘토와 함께하는 살아있는 책과의 만남인 ‘리빙라이브러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청소년들의 작은 공연의 장인 ‘소소한 콘서트’와 ‘상추씨’ 조혜란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콘서트 등이 개최된다.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18일 본행사에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구청 강당에서 만화 미생의 작가 윤태호의 작품세계와 인생이야기가 노래와 어우러지는 ‘저자와의 만남’이 마련됐다.

또한,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 ‘초등학생 독서 골든벨’, ‘책이랑 보드게임’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구청 1층과 2층에는 머리맡 동화, 북스타트, 한지공예체험, 도서교환전 등 다양한 부스가 차려진다.

특히, 구청 앞 광장에는 먹을거리는 물론 키드바이킹, 미니레일기차,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가 마련돼 어린이들을 맞는다.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구는 그동안 아이들이 책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접하도록, 청소년들이 도서관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책을 손쉽게 접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왔다”며 “책잔치도 책과 사람의 어울림을 위한 시간이니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 관악책잔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과(879-57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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