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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사관학교 성북, 재입증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서 성북 소재 기업 대거 선정
2017년 11월 14일 (화) 12:37 문명혜 myong5114@sijung.co.kr
   
▲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구의 주요 전략과제인 사회적경제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사회적경제 사관학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그 명성을 다시한번 떨쳤다.

2017년 제2차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심사에서 성북구 소재 사회적기업들이 대거 선정되면서 이목을 끈 것.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겐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서울시에서 매년 상ㆍ하반기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하반기 심사에서 지정된 서울시 43개 기업중 성북구 소재 기업은 6곳이 선정, 올 상반기에 이어 연속으로 최다선정 자치구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된 6개 예비사회적기업은 △냅스터 △담넘어 △디올연구소 △위시루프컴퍼니 △플랜비 △햇살놀이터 등이다.

성북구에 소재한 많은 기업들이 매번 성과를 내자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성북만의 프로그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성북구는 구정추진 6개 전략과제 중 하나를 ‘더불어 행복한 동행 경제 공동체’로 정하고, 사회적경제를 주요 추진사업으로 하고 있다.

먼저 사회적경제제품 의무구매제도 시행으로 공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사회적경제기업으로부터 구매하고 있다. 2017년 10월 기준 46억원을 달성, 올해 말에는 55억원으로 당초 목표액 5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등 사회적경제조직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개최하면서 사회적경제의 생태계 조성을 유도하고, 도시재생사업, 복지사업 등 지역현안에 사회적경제와 융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작동하는 사회적기업들이 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다양하고 경쟁력을 갖춘 사회적기업 육성에 보다 더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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