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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복지 1등 자치구 재확인
서울시 ‘찾아가는 복지서울’ 평가서 단독 1위 올라
2017년 11월 14일 (화) 12:41 문명혜 myong5114@sijung.co.kr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좌측)이 홍은1동 주민센터를 찾아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민선 5, 6기 ‘복지특구’로 이름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요즘 이를 재확인 시켰다.

서울시가 주관한 2017년 복지분야 시ㆍ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538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대문구는 ‘찾아가는 복지서울’ 평가 항목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단독 1위이자 유일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찾아가는 복지서울’은 보편적 복지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행복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희망복지’와 ‘취약계층 소득증대 및 편의 지원’에 관한 8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서대문구는 14개 전 동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추진, 개방형 경로당 운영, 어르신 일자리 창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구는 동 복지허브화 5년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보건복지부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접목한 ‘최적의 서대문형 민관협치 복지전달체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또 ‘지속가능한 복지는 마을 안에서 가능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생태계를 조성하고, 보건-복지-마을, 민관이 연대하는 마을 복지공동체를 추진해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앞서 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3년 보건복지 연계협력 ‘최우수상’과 민관협력 ‘최우수상’ △2014년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 ‘대상’과 복지전달체계 개편 ‘최우수상’ △2015년 읍면동 인적안전망 활성화 ‘공로상’ △2016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등을 잇달아 수상했다.

이어 서울시 평가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돼 ‘복지 1둥 자치구’로서의 면모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선별적 시혜가 아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권리로서의 복지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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