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양천구 소아당뇨 인식개선 ‘감사패’
시정일보/ 양천구 소아당뇨 인식개선 ‘감사패’
  • 정칠석
  • 승인 2017.12.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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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최초 조례 제정, 의료취약층 조기발견 검사 지원
   
▲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8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주최한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학술제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소아당뇨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시정일보 정칠석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8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주최한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학술제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소아당뇨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구는 2014년 전국 지자체 최초 ‘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아당뇨 인식개선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소아당뇨인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소아당뇨 아이들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구는 소아당뇨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 당뇨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조기발견을 위한 혈당검사,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김수영 구청장은 “소아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소아당뇨인의 처우 및 인식개선에 앞장서는 소아당뇨인협회와 후원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양천구도 협회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아당뇨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패를 전달받은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