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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광진구 ‘서울형 캠퍼스타운’ 사업 총력
세종대 이어 장신대와 업무 협약…광장동 ‘인문학 창업기지’로 육성
2017년 12월 07일 (목) 15:44 정응호 jungho@sijung.co.kr

[시정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와 1일 ‘서울시 종합형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장신대가 위치한 광장동 지역을 인문학 청년 창업 기지로 육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과 청년 주거안정 위한 사업 발굴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홍보ㆍ교육, 관련정보 교류와 상호 지원 △도시와 대학가 활력 증진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서울시에서 지역 핵심 거점시설인 대학이 갖고 있는 인적, 물적, 지적자원을 활용하고 체계적인 공공지원과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문제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서울 캠퍼스 종합형 공모’를 진행해 오는 12월에 3개소를 선정하고, 4년간 총 100억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 공모 추진 구심점과 대학 및 지역 협력의 거점 역할을 하는 ‘캠퍼스타운 조성 T/F팀’을 구축했으며, 지난 11월24일에는 구와 장신대가 ‘서울 캠퍼스 종합형’공모에 공동으로 응모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대학과 적극 협력해 대학가를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바꾸고, 장래에는 장로회신학대학교가 위치한 광장동 일대에 청년 창업의 탄탄한 스타트업 생태계와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대학의 자원과 공공의 종합지원 등 양 기관의 공조 체계를 통해 상호 협력하고, 원활하고 성공적인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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