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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부동산중개업 건전성 2위
서울시 지적토지업무 종합평가 우수구 선정
2017년 12월 07일 (목) 15:44 정칠석 chsch7@sijung.co.kr

[시정일보 정칠석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2일 서울시 지적토지업무 종합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부동산중개업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부동산 거래 중개문화 선진화 추진을 비롯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도·단속반 운영, 부동산중개업 분야 우수사례, 부동산중개업 분야 수범사례 등 4개 사업 분야 모두가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다.

특히 구는 중개사무소를 활용해 지역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마을 공인중개사를 운영 중이다.

구는 중개사무소가 복사·팩스·스캔을 대행하고, 민원24와 인터넷등기소를 통한 민원서류 발급을 대행하도록 지난 4월부터 마을 공인중개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마을 공인중개사에서 부동산 관련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내는 영어, 중국어, 일어가 가능한 글로벌 중개사무소와 마을공인중개사, 무료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개업소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나눔 공인중개사’가 130여 곳에 이른다.

구는 창의 행정의 일환으로 ‘나눔 공인중개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시각화된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동산 중개사기 예방 및 주민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부동산 안심 중개 서비스, 취약계층 중개수수료 지원, 새내기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구청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부동산중개업분야에서 다양한 우수사례가 시행되고 있다.

경규희 부동산정보과장은 “그동안 부동산 거래 중개문화 선진화 우수사례 추진이 빛을 보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천구 생활공감형 지적·토지행정을 창의적으로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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