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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서초구 ‘느티나무쉼터‘ 2곳 더 문 연다
이달말 서초동ㆍ양재동에 개관... 어르신 문화힐링공간 인기몰이
2017년 12월 07일 (목) 15:44 정응호 jungho@sijung.co.kr

[시정일보]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1월 전국 최초 ‘어르신 전용 문화힐링공간’으로 문을 연 내곡 ‘느티나무쉼터’의 호응에 힘입어, 서초동과 양재동에 ‘느티나무쉼터’ 2개소 추가 개관한다고 밝혔다.

두 곳의 ‘느티나무쉼터’는 어르신들의 단순 쉼터 역할을 넘어 건강관리, 문화예술, 평생교육 등 여가와 배움을 제공하는 웰빙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시킨 서초구의 신개념 경로당으로, 구는 지은 지 35년 이상된 노후건물로 안전에 우려가 있었던 서초3동과 양재말죽거리 구립경로당을 총 사업비 31억을 들여 새롭게 단장했다.

새로 들어서는 ‘서초 느티나무쉼터'와 ’양재 느티나무쉼터‘에는 추억의 음악을 들려주는 어르신 뮤직카페, 보건소 연계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강키움터, 신바람댄스, 요가, 체조 등을 배울 수 있는 다목적 프로그램실, 최신 유행 취미 강좌를 즐기는 교육실, 서예ㆍ그림ㆍ도예 등 어르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미니갤러리, 도시농업 활동을 돕는 옥상텃밭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특히 ‘서초 느티나무쉼터’는 지하1층~지상 4층, 연면적 697㎡ 규모로 지상1층에 주택지역의 아파트 관리사무소 역할을 하는 ‘반딧불센터’ 10호점이 자리해 공구은행, 마을 반상회, 공동육아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된다.

또, ‘양재 느티나무쉼터’는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473㎡ 규모로, 지상1층에 ‘어르신 뮤직카페’가 꾸며진다.

손때 묻은 LP음반을 들려주는 추억의 DJ박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으로 기존의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을 가기에는 나이가 젊은 어르신, 중장년층 못지않게 활동적인 액티브 시니어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초구는 2014년부터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구립경로당 총 32곳 중 30곳을 재정비해 2곳은 느티나무쉼터로 신축하고, 28곳은 서초구만의 ‘열린 경로당’ 디자인으로 꾸몄다. 외관은 목재 루버와 프레임을 사용해 세련되고 품격 있는 분위기로, 내부는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밝고 환한 카페처럼 리모델링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100세 건강시대, 신바람 나는 노후생활을 돕는 ‘느티나무 쉼터’는 효도행정의 산실로, 취임 때부터 효도구청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해왔다” 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질 높은 어르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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