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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서초구, 옥외광고물 ‘5년 연속’ 우수구
내년 간판개선 보조금 1억5천만원 확보
2017년 12월 07일 (목) 15:50 정응호 jungho@sijung.co.kr

[시정일보]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인센티브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서울시가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말까지 1년간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옥외광고물 개선·정비 노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2018년 간판개선사업 보조금 1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수상은 △LED간판 교체로 특화거리 조성 △SNS 광고디자인 심의 △유해전단 근절 △불법광고물 정비반 운영 등 간판 디자인의 고품격화를 유도하는 것과 불법광고물이 없는 서초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구는 올해 동작대로 가구특화거리, 양재말죽거리 등 무질서하게 난립된 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 지역특색에 맞춘 디자인 거리를 조성했다. 특히 거리 특색과 개성을 살린 간판으로 개선함으로 품격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 SNS를 이용한 광고물에 대한 차별화된 디자인 심의를 통해 간판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개선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로써 간판 디자인의 품격을 높이도록 유도시켜 ‘2017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구의 간판 총 4점이 최우수상 등에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구는 강남대로변 일대 무차별 살포되던 유해전단 근절을 위해 2015년부터 검거 전담반을 구성, 평일 및 토요일 심야시간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유해전단 배포자 34명을 현장 검거 및 고발조치하고 5만6000여장의 전단을 압수하고 성매매 등 불법행위에 사용되는 150여건의 유해전화번호를 정지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강남대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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