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천 북부지역 서울~인천간 오정큰길 준공식
24일, 부천 북부지역 서울~인천간 오정큰길 준공식
  • 시정일보
  • 승인 2005.11.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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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장 홍건표)는 부천 북부지역의 서울~인천간을 연결하는 주간선도로인 오정큰길 개통에 따라 24일 오정큰길 교통광장내(고강동 11-26번지 일원)에서 주민 120여명과 함께 준공행사를 개최한다.
오정큰길 교통광장에서 실시되는 준공식은 홍건표 부천시장과 황원희 시의장 및 국회의원 등 내빈 및 주민들이 참여하여 부천 북부지역의 새로운 산업동맥인 오정큰길의 완공을 축하하며 개통테이프를 절단하고 부천시 상징물인 ‘인간과 자연’ 조형물에 점등식을 갖고 기념 식수를 한다.
98년부터 시작된 오정큰길 공사는 중동대로부터 고강동 서울시계를 연결하는 주간선도로로 중동대로부터 국도 6호선까지 2.50km를 신설했고, 국도6호선부터 고강동 서울시계까지 3.05km를 확장했으며, 지하차도로 수주로 교차구간 0.49km 등 총 5.55km를 연장했다.
오정큰길은 부천시 오정구 일대에 위치하여 서쪽으로 인천시 및 중동대로와 연결되어 있고, 동쪽으로는 수주로 및 서울시의 남부순환도로와 접해 있으며, 향후 2008년까지 오정구청에서는 이 도로와 접하는 도로(1-16호선)를 개설하여 종점부 교통광장의 북측으로 방화대교와 연결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통되는 오정큰길은 경인고속도로 및 국도46호선의 상습적인 정체를 해소하고, 상동택지 및 오정 주거환경개선지구, 오정 산업단지 등의 개발로 인한 교통량의 증가, 서울~인천간의 증가하는 물동량을 원활히 수송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정큰길은 차량의 원활한 흐름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총연장 6.23Km의 도로 양면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하고 6,300주의 교목과 20만주의 관목을 식재하여 시민들이 푸른 숲속에서 운동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시관계자는 ꡒ부천 I/C 및 국도6호선의 상습정체 해소 및 서울과 인천방향의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을 연결하여 물류비용절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종점부 교통광자에는 부천시의 상징 조형탑과 수주상등이 설치된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 된다ꡓ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