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소년소녀합창단 초·중·고생 38명
마포구 소년소녀합창단 초·중·고생 38명
  • 시정일보
  • 승인 2004.03.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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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청소년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향상을 도모하고자 관내 초·중·고등학생 38명으로 구성된 ‘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하고 지난달 27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경자 단장이 이끄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앞으로 구에서 개최하는 행사와 청소년문화행사 및 봉사활동 등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