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열람 할 수 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동대문구 표준지 공시지가 수준을 보면 최고지가는 상업지역은 청량리동 745번지로 ㎡당 1500만원이고, 주거지역은 제기동 1054-1번지로서 ㎡당 691만원이다. 또한 최저지가는 상업지역은 전농동 38-91번지로서 ㎡당 130만원이며 주거지역은 답십리동 산1-2번지로서 ㎡당 8만 6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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