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대방 영유아돌보미센터’ 개소
동작구 ‘신대방 영유아돌보미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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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7.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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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지난 4일 신대방동에 ‘신대방영유아돌보미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상2층(연면적 132㎡)규모로 건립된 ‘신대방영유아돌보미센터’는 2호선 신대방역에서 500m거리에 위치, 수요자의 접근성이 높고 동작구보육정보센터에서 운영을 총괄해 축적된 보육 관련 경험과 전문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관내 취학 전 자녀를 둔 가족과 구 소재 직장인 부모를 대상으로 △장난감 및 책 놀이터 △시간제 보육 △놀이프로그램 △부모교육 △육아상담 △육아정보나눔 등 통합적인 육아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난감 및 책 놀이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1회(2시간) 1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아동은 무료이고 세자녀이상 가구는 50% 할인된다. 시간제보육은 시간당 3000원의 비용으로 하루 최대 3시간까지 이용가능하고, 만2세~5세의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정에서 직접 돌보는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구민의 육아부담을 경감시키고자 만들었다”고 센터건립 취지를 설명하고 “육아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여성의 몫으로 남아 있어 출산기피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역세권 영유아 돌보미 센터가 육아 부담을 덜어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 4월 사당노인종합복지관에 사당영유아돌보미센터를 개소한바 있으며, 향후 시간제보육에 은빛아이지킴이(맞벌이 또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노인여성이 아동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를 활용, 노인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가정복지과(820-9176)로 문의하면 된다.